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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2순위 청약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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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연륙교 개통 기대감 등 다양한 개발호재 현실화
- 대선 후 첫 분양 아파트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관심 높아져
- 26일 2순위 청약접수 진행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2순위 청약접수 시작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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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영종도 첫 분양으로 관심으로 모은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이 오늘(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영종도는 대선 직후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 이었던 제3연륙교 조기 착공 등이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다리가 개통되게 되면 영종도에서 인천 청라를 거쳐 서울까지 무료로 가장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인천공항 비정규직을 100%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대통령의 지시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소득이 높아지면서 추가 주택에 대한 수요도 커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


그렇다 보니 인천공항철도 운서역 인근과 영종하늘도시 인근은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대선 이후 영종도 첫 분양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영종하늘도시 KCC 스위첸의 경우 기대 이상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영종도 내는 물론 송도와 서울 등에서도 방문하는 분들이 많다" 며 "자신이 거주하는 것은 물론 가격이 경쟁력 있다 보니 자녀 용으로 사 두려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그렇다 보니 견본주택에서 인기가 높던 테라스 특화설계를 갖춘 세대는 이미 1순위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지난 2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84㎡의 테라스 타입 세대(3개 타입, 총 6세대)는 평균 4.83대 1 최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 지상 21층 12개동 총 752세대며 전량이 일반에게 분양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100% 중소형으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64세대 △73㎡ 108세대 △84㎡ 580세대다.


이런 개발호재와 함께 KCC 스위첸만의 상품특화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평면은 전 세대 4베이 구조며 일부 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이다. 실제 전용 73B타입 안방은 드레스룸(1면)과 발코니(2면) 그리고 벽면(3면)이 개방된다.


광폭 및 조망 테라스 설계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73㎡와 84㎡ 저층(1,2층) 일부 세대에 한해 광폭 테라스가 제공되며, 84D 타입의 경우 아파트 주동 입면 디자인 특화가 적용된 조망 테라스가 제공된다.


조경도 특화 시켰다. 세계 선진 7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를 대표하는 다양한 테마 정원을 단지 내에 배치했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 2개 이상의 산책로(글로벌 에비뉴 칼로리 트랙, 슬로우 트랙)가 만들어 진다.


금일(26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6월 1일, 계약은 6월 7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중구 운서동 3087-4번지)에 마련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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