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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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25일 서울 미아동에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공부방을 조성해 주는 ‘KB스타비(飛)’공부방 600호 전달식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500가정에 공부방을 지원했다. 올해는 100가정을 추가로 지원해 총 600호의 공부방이 조성됐다.
KB국민은행은 이번 600호 공부방에 대해 곰팡이 제거·도배 장판 교체, 친환경적인 맞춤형 원목가구, 전기공사를 지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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