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6일 고등교육 기관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전국 대학교, 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42개 기관에서 5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기관의 장애인고용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고용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으로 상향된 장애인 의무고용률 내용과 울산과학기술원과 나사렛대학교의 장애인고용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박승규 공단 이사장은 "대통령 직속의 국가일자리위원회가 출범한 것은 일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말해주는 것이며 장애인 또한 예외가 아니다"며 "교육 기관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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