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3일 광주시교육청과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는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설립하고, 센터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센터 시설 설비 구축과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학부모 및 교직원 연수 등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전문 인력 배치와 교육대상자 선발, 교육일정 조정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업교육훈련과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박승규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직업체험과 직업교육훈련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기 위해 개별적 특성과 직업 욕구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이 요구된다"며 "장애학생들의 고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