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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후속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귓속말’에 이어 다음 주 첫 방송을 앞둔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여기에 ‘사임당회’ 모임의 수장으로 한양 사교계의 여왕벌로 불리는 정다연(김윤혜 분)과 출중한 검술, 무예실력을 갖춘 감찰부 종사관 강준영(이정신 분)이 활약, 주요 캐릭터들의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SBS ‘엽기적인 그녀’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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