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활용한 아이스크림…부담없는 가격 1000원에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공차코리아와 함께 밀크티 아이스크림 '타로밀크티바(1000원)'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타로밀크티바는 밀크티 전문점 공차의 인기 메뉴 타로밀크티를 활용한 상품으로 홍차의 깊고 풍부한 향에 타로(열대지방의 작물)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부드럽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다.
세븐일레븐은 건강, 웰빙 트렌드와 함께 차(茶)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밀크티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김태호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 상품기획자(MD)는 "타로밀크티바는 급성장하는 차(茶)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밀크티를 아이스크림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라며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차(茶) 시장은 건강, 웰빙 트렌드와 함께 차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급성장하는 추세에 있다. 관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차 수입량은 2009년 448톤(t)에서 지난해 807t으로 약 두 배 가량 크게 증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