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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따사로운 햇살아래 잘 마른 소먹이용 건초 수확이 한창이다. 장흥군은 5개 지역 조사료 전문단지로 지정되어 3,540ha, 7만 톤 가량의 고품질 곤포 사일리지를 생산해 오고 있다. 건초 수확이 끝나는 대로 벼 이모작 모내기에 들어간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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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5.21 09:4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따사로운 햇살아래 잘 마른 소먹이용 건초 수확이 한창이다. 장흥군은 5개 지역 조사료 전문단지로 지정되어 3,540ha, 7만 톤 가량의 고품질 곤포 사일리지를 생산해 오고 있다. 건초 수확이 끝나는 대로 벼 이모작 모내기에 들어간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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