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고마운 한 뼘 그늘

[포토]고마운 한 뼘 그늘
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민이 가로등 그늘 아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