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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 NH농협은행과 77억 규모 예금 거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남해화학은 계열회사인 NH농협은행과 77억2100만원 규모의 외화정기예금(트리플외화자유적립예금) 거래를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자율을 1.74%이며 만기일은 2018년 5월16일이다. 회사 측은 거래목적에 대해 "운영자금 예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운영자금 일시예치를 위해 NH농협은행과 1억1800만원 규모의 외화정기예금 계약을 맺었다고도 밝혔다.


이자율을 0.74%, 기간은 3일로 만기일은 오는 19일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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