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앤디 머리 [사진= ATP 페이스북]";$txt="앤디 머리 [사진= ATP 페이스북]";$size="550,309,0";$no="201705171038425026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앤디 머리(30·영국)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머리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BNL 이탈리아 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파비오 포그니니(30·이탈리아)에게 0-2(2-6, 4-6)로 졌다.
머리는 지난해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아홉 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도 차지했다.
라이벌 노바크 조코비치(30·세르비아)를 끌어내리고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하지만 올해는 3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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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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