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전날 인천 송도동 IB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유니세프 아우(AWOO)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40명이 참석했다. '내 동생'이라는 뜻의 아우 인형 만들기 꾸러미 구매금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모기장을 보내는 데 쓰인다.
대우건설은 해마다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환경 정화, 영유아 돌보기 등의 봉사와 기부활동을 하는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노후 복지시설 인프라 개·보수, 임직원 월급동전 모으기, 신생아 모자 뜨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