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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 호평 속에 종영을 맞은 가운데, 배우 윤균상이 시청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균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적 감사합니다.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역적' 마지막 촬영을 마친 배우와 제작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 모두가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화목한 촬영장 분위기를 연상케 한다.
한편, '역적' 후속작으로는 '파수꾼'이 방영된다. '파수꾼'에는 이시영, 김영광, 김슬기, 김태훈, 키 등이 출연하며 5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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