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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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7.05.15 16:55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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