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7일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넘버원 2015년 투자전략' 특강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15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온스탁(ON stock) 증권방송' 장용혁 투자 전문가와 합정동 지점 최지훈 차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올해 주식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전망은 물론 전문가의 투자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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