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방산주가 동반 강세다.
15일 오전 9시19분 현재 방산주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44% 오른 4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방산주 스페코, LIG넥스원 등도 각각 2.57%, 0.12% 오름세다.
북한이 14일 발사한 미사일은 신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미사일 '화성-12형'의 시험발사였다고 밝혔다. 북한이 '화성-12'라는 미사일명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로케트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 106(2017)년 5월 14일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케트(로켓) '화성-12'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며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최대정점고도 2111.5㎞까지 상승비행하여 거리 787㎞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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