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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GM 쉐보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4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회에는 8200여점의 예선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유치부 40명, 초등부 6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본선 출품작은 전문 심사단이 창의력과 주제 표현력, 색채 조화 및 작품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해 유치부 8명, 초등부 12명 등 20명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초등부 1등 수상자로 김해승 어린이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트로피를 비롯, 해외 단기 연수권, 여행권과 상품권 등 2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부상이 제공됐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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