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양 유골 수습(2보)
입력2017.05.13 16:07
수정2022.03.24 14:27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세월호 선체 수색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의 유해가 발견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를 수색하다가 조 양의 유골을 수습했다.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에서 상의와 함께 발견했고, 수색팀이 치아 상태를 보고 치과 기록과 비교해 신원을 확인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