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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에서 SK 최정 삼진 때 KIA 포수 김민식이 도루 수비를 하다 송구 실책으로 한 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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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5.12 20:35
수정2022.03.16 17:26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에서 SK 최정 삼진 때 KIA 포수 김민식이 도루 수비를 하다 송구 실책으로 한 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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