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용국 게임빌 부사장은 12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마케팅비 규모가 6% 수준이었지만 2분기에는 주요 게임 업데이트와 신작 출시가 있어 마케팅 비용이 증가될 것"이라며 "올해 계획으로 보면 전체 매출의 8% 수준의 마케팅비 지출이 있을 것이고, 분기별로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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