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용국 게임빌 경영전략부문장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마케팅비는 기대 신작 출시, 업데이트 일정 등에 따라 분기별 변동 있는데 올해는 3분기까지 매출대비 누적 7~8%의 마케팅비 지출이 있었다"며 "기대 신작이 출시된다면 본격적으로 마케팅비를 활발하게 지출할 것이라 생각하며 올해 전체적으로 10% 넘지 않는 선에서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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