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민의당, 당 수습 위한 연석회의 개최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대선 패배 수습에 나선 국민의당은 11일 연석회의를 개최해 지도부 총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문제 등에 대한 논의에 나선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과 당 소속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비공개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박지원 대표가 전날 선대위 해단식에서 사임의사를 밝힌 만큼 이에 대한 후속 조치와 비대위 구성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비대위 출범을 위한 새 원내대표 선출에 대한 의견도 모은다. 당내에서는 주승룡 현 원내대표가 임기를 연장하는 방식으로 비대위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당내 새로운 인사가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