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LG전자는 팬택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8일 "팬택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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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7.05.08 13:43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LG전자는 팬택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8일 "팬택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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