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후변화를 읽다]"엘니뇨 왔는데 또 온다고?"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온난화와 장주기 모드 원인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 엘니뇨 또 예상돼

[기후변화를 읽다]"엘니뇨 왔는데 또 온다고?" ▲엘니뇨의 영향으로 페루 지역에 홍수가 발생했다.[사진제공=EPA연합]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기후변화는 인류의 코 앞까지 온 문제이다. 한동안 가물었다가 비가 내리면 이 비는 그 값어치를 따질 수 없을 만큼 귀하다. 반면 때 아닌 홍수로 고귀한 생명이 희생되는 경우도 있다.

적당한 비, 적당한 온도, 적당한 기후는 인류의 생존에 아주 중요하다.


그동안 무분별한 개발, 빠르게 진행된 산업화 등으로 인류는 기후변화 앞에 서 있다. 기후를 예측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데이터 분석과 연구를 통해 예상 가능한 것으로 전환해야 인류를 여러 가지 재난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

한국기상학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2017년 기후분과 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발표되는 주요 논문을 통해 기후변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본다.[편집자 주]
<#10_LINE#>


엘니뇨(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가 있으면 이어 라니냐(해수면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가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이 같은 상식이 무너졌습니다.


지난 4월24일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엘니뇨가 또 다시 발달할 가능성이 55~60%나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엘니뇨가 있은 뒤에는 라니냐가 발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실제 1982~1983년과 1997년~1998년의 강한 엘니뇨 뒤에는 라니냐가 발달했습니다. 이러한 라니냐는 여러 해 동안 이어지는 특징을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강한 엘니뇨가 소멸한 이후 한 해 만에 또다시 엘니뇨가 발달하고 있습니다.


강한 엘니뇨에 이어 라니냐가 발달하지 않고 다시 엘니뇨가 발달하는 이유를 국내 연구팀이 밝혀냈습니다. APEC 기후센터와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공동연구팀은 CSEOF(주기 정상 경험직교함수)라는 통계 기법을 이용해 열대 태평양 해수면 온도의 변동성을 경년(한해 한해 동안의 변화) 변동성과 온난화 추세, 장주기 모드(약 10년 동안의 변화)로 분리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경년 변동성보다 온난화 추세나 장주기 모드의 기여도가 클 경우 강한 엘니뇨 이후 라니냐가 발달하지 못하고 다시 엘니뇨가 발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해수면 온도의 변동성을 추출하기 위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서 제공하는 해수면 온도 재분석 자료를 이용했습니다. 자료에 나타난 대기·해양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CSEOF 분석 기법을 이용했는데 이 기법을 이용하면 열대 태평양의 변동성을 온난화 추세와 장주기, 경년 변동성 등 3가지 모드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분석결과 온난화 추세와 장주기, 경년 변동성 등 3가지 모드가 엘니뇨의 변동성을 대부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강한 엘니뇨에 이어 라니냐가 발달했던 1982~1983년 엘니뇨와 1997~1998년 엘니뇨는 3가지 모드 가운데 경년 변동성이 지배하는 엘니뇨였음을 확인했습니다.


반면 2015~2016년 엘니뇨의 경우 강도는 1982~1983년, 1997~1998년 엘니뇨와 비슷했는데 경년 변동성이 설명하는 바가 매우 적었습니다. 그 대신 온난화 추세와 장주기 모드에 의해 해수면 온도 편차의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년 변동성이 지배하는 엘니뇨인지 아니면 온난화 추세와 장주기 변동성이 우세한 엘니뇨인지에 따라 엘니뇨 다음에 라니냐가 발달할 것인지 아니면 중립상태나 다시 엘니뇨가 발달할 지 결정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구팀은 2015~2016년 엘니뇨의 경우 강도가 매우 강했음에도 불구하고 경년 변동성보다 온난화 추세와 장주기가 뚜렷하게 나타났던 엘니뇨라고 진단했습니다. 이 그룹의 엘니뇨는 뒤따르는 적도 태평양의 상태도 뚜렷한 일관성을 보이지 않고 라니냐로의 전이도 불확실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AD

연구팀은 특히 2015~2016 년 엘니뇨의 경우 엘니뇨로 인한 동풍의 발달이 상대적으로 약해 다음 해 라니냐 발달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원무 APEC 기후센터 박사는 "경년 변동성과 온난화 추세, 장주기 등 세 가지 모드의 상대적인 기여도는 엘니뇨 발달 시기에 판단이 가능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열대 태평양 해수면 온도의 장기 예보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