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은 지난 6일 강원도 강릉과 삼척,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조합원과 관내 농축협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한 대책을 마련해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고 시름에 빠져있는 농업인들에게는 임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28개 가구당 1000만원의 긴급 생계·영농비를 지원하고, 농?축협 시설물 등의 피해에 대하여는 조속한 복구를 위한 인력 및 자금지원 등 농협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또 피해 농업인에 대한 재해자금 지원과 농협은행에서 자금지원, 농어업인 또는 농림수산단체에 대한 농업인재해대책자금 신용보증 지원 등을 실시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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