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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축구가 5월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에서 4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순위와 변동 없다.
FIFA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은 4월 한달동안 국가대표팀 경기를 하지 않고 700점을 유지하며 45위를 지켰다.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2위.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이란이 가장 높았다. 28위. 일본은 44위, 호주는 50위였다. 1위는 브라질이 지켰다. 그 뒤로는 아르헨티나, 독일, 칠레 등이 이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5월말 조기 소집해 6월 평가전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카타르와의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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