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1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 2일 시작된 담양 대나무축제 행사장에서 도예체험장을 운영, 축제장을 찾은 여행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체험객들은 학생들의 도움으로 물레를 돌리고 도자기를 빚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학생들의 도예 체험은 대나무축제가 끝나는 5월 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