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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 멤버 이던이 현아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정기고와 트리플H(현아, 이던, 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던은 현아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는 무서웠다”며 “현아 누나가 낯을 많이 가리고 그때는 커뮤니케이션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후이는 “선배보다 누나 느낌”이라며 현아가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또한 정찬우가 이던에게 “현아 씨를 닮은 것 같다”고 하자, 이던은 “맞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트리플H는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혼성 유닛 그룹이다. 트리플H는 지난 1일 미니앨범 ‘199X’를 공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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