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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리플H’ 현아가 신곡 홍보에 나섰다.
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당일 발매한 유닛 ‘트리플H’의 앨범을 홍보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현아는 ‘트리플H’의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이던과 후이는 “오늘(1일) ‘트리플H’ 앨범이 공개됐다. 타이틀곡 ‘365FRESH’ 많이 들어 달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팬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주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현아는 팬들에게 감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3인조 유닛 그룹 ‘트리플H’는 1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공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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