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구단 사상 첫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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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기자
입력2017.05.02 20:52
수정2022.03.16 19:30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가 구단 사상 첫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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