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4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38만원에서 최고 4230만원인데, 구로구 구로동 양지빌라 (전용면적 39.19㎥)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한남동 준빌라(전용면적 128.74㎥)이 12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8만원에서 최고 2618만원인데, 해운대구 반여동 (1291-185) (전용면적 35.28㎥)이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명륜동 보림골드빌라6차(전용면적 118.62㎥)이 3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45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수성구 황금동 NEXUSI (전용면적 25.74㎥)이 매매가 5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효목동 한창트라움A(전용면적 67.34㎥)이 1억6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7만원에서 최고 1300만원인데, 서구 가좌동 전인빌라(5,6동) (전용면적 42.36㎥)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계양구 귤현동 킹스타운(전용면적 66.61㎥)이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9만원에서 최고 1238만원인데, 북구 운암동 민영주택 (전용면적 45.99㎥)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장덕동 수완2차 골드클래스(전용면적 68.89㎥)이 2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1만원에서 최고 1296만원인데, 동구 가양동 흥룡상가 (전용면적 31.2㎥)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복수동 금빛마을203동(전용면적 84.5㎥)이 3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14만원에서 최고 1839만원인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아연빌라 (전용면적 42.56㎥)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우정동 뉴울산상가(전용면적 70.4㎥)이 3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85만원에서 최고 406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송정빌라 (전용면적 22.42㎥)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장미연립(전용면적 48.69㎥)이 5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3만원에서 최고 1976만원인데,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청계 (전용면적 38.4㎥)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벨라팰리스(101동102동103동)(전용면적 167.66㎥)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5만원에서 최고 783만원인데, 태백시 통동 한보5차 (전용면적 47.88㎥)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용평밸리(전용면적 113.46㎥)이 2억036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9만원에서 최고 1015만원인데,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서우 (전용면적 27.6㎥)이 매매가 2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더라움(전용면적 72.1㎥)이 2억214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9만원에서 최고 1175만원인데,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우풍 (전용면적 45㎥)이 매매가 1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채움채힐링타운하우스(201,202동)(전용면적 84.88㎥)이 2억3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971만원인데, 김제시 요촌동 궁전 (전용면적 67.56㎥)이 매매가 605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1가 (457-0)(전용면적 94.44㎥)이 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1138만원인데,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호성 (전용면적 32.93㎥)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화인스톤빌리지(전용면적 84.64㎥)이 2억38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9만원에서 최고 1572만원인데, 김천시 평화동 침례아파트 (전용면적 33.05㎥)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남통동 라움빌리지(전용면적 84.81㎥)이 2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6만원에서 최고 1532만원인데, 남해군 남해읍 아산리 주은원룸나동(426-13) (전용면적 25.72㎥)이 매매가 255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프라임하우스1단지(전용면적 209.12㎥)이 6억812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3만원에서 최고 2231만원인데, 제주시 오라일동 한양주택(가동) (전용면적 52.38㎥)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라온프라이빗에듀(전용면적 84.98㎥)이 5억6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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