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LG전자는 27일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전망과 관련해 "
시장 측면에서는 전체 TV시장의 정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LG전자의 판매 비중이 높은) 북미, 중남미, 아시아는 수요 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건전한 수익구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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