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전자 컨콜] "2분기 에어컨과 냉장고 판매 극대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LG전자는 27일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전망과 관련해 "경기 둔화 우려와 환율 원자재 리스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프리미엄 시장 강점을 기반으로 사업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가전사업은 계절적 성수기 제품인 에어컨, 냉장고 판매를 극대화할 생각"이라며 "TV는 OLED 등 프리미엄 시장을 강화하고 건전한 수익구조를 이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