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GS건설이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하락세다.
27일 오후 2시40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1550원(4.76%) 내린 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들은 35만주가량을 순매도 중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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