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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이국주♥슬리피 신혼여행, 달달한 관람차 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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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이국주♥슬리피 신혼여행, 달달한 관람차 탔지만… 이국주 슬리피.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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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이국주와 슬리피가 신혼 여행을 떠났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간 이국주와 슬리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 패션으로 잔뜩 멋을 부린 이국주와 슬리피는 텅빈 공항의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셀프 파파라치 컷을 찍으며 마음을 달랬다.

일본에 도착한 뒤 F1 경기장 도착한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건 카트 대결을 펼쳤다.


스피드광 이국주와 달리 겁에 질린 슬리피는 믿을 수 없이 느린 속도로 카트를 몰았다.


대결 결과 이국주는 91점에 최상급 S레벨을 받은 반면 슬리피는 32.5점에 C등급을 받아 패했다.


이어 근처 놀이공원에 입성한 두 사람은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이국주는 소원권으로 롤러코스터 타기를 제안했고 슬리피는 부들부들 떨며 기구에 탑승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스크림 나눠먹던 중 이국주 얼굴에 크림이 묻자 슬리피는 자상하게 닦아줬고 이국주는 부끄러움에 괜히 버럭했다.


마지막으로 관람차에 탑승하던 중 이국주가 "이거 10번은 타봤다. 이런 건 여자랑은 안 타. 남자랑 타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슬리피는 "남자 10명이랑 탔다는 거냐"며 발끈했고, 당황한 이국주는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타봤다"고 해명했다.


이후 관람차에 탑승한 슬리피는 갑자기 고소공포증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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