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1일 오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성에서 열린 강진 전라병영성 축성 600주년기념 제20회 전라병영성축제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전라병영성은 조선 태종 17년인 1417년에 광주 광산구 옛터에서 강진군 병영면으로 이전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1일 오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성에서 열린 강진 전라병영성 축성 600주년기념 제20회 전라병영성축제에서 600주년 화합 줄다리기의 시작을 알리는 징을 치고 있다.
강진 전라병영성 축성 600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전라병영성축제가 21일 오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성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나선화 문화재청장. 박병주 축제추진위원장, 권삼 육군제31사단장 등 참석자들이 풍선날리기를 하고 있다.
강진 전라병영성 축성 600주년을 기념하는 제20회 전라병영성축제가 21일 오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성에서 열린 가운데 나선화 문화재청장, 맨드 브뤼사 네덜란드 호르큼시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600주년 화합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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