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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스카이, 리얼타임 연합전쟁 ‘난세삼국’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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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스카이는 실시간 전략 게임, 리얼타임 연합 전쟁을 슬로건으로 한 ‘난세삼국’을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디지털스카이, 리얼타임 연합전쟁 ‘난세삼국’ 정식 출시 사진= 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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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난세삼국’은 실제 전쟁과 같이 소속된 국가와 연합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투를 특징으로 하며, 300여명이 넘는 실존 무장을 앞세워 뜻이 맞는 이용자들과 연합은 물론, 실시간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전략 및 전술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출시 전 진행했던 사전 예약에 삼국지와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최근 삼국지 기반 게임들이 대부분 액션 장르에 치중된 상황에서 대규모의 인원이 모여서 실시간으로 지략을 겨루는 전략 게임의 등장이 유저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난세삼국’은 조조 맹덕, 유비 현덕, 손권 중모 3개의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7일간 접속만 해도 매일 다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보상은 가치가 높은 고급 아이템과 레벨업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어 유저가 초반에 게임을 알아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스카이 관계자는 “삼국지의 진정한 재미는 전략에 있다고 생각하여 자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만든 게임이 ‘난세삼국’”이라며 “사전예약에 보여주셨던 유저분들의 큰 기대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얼타임 연합전쟁 ‘난세삼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및 유저 커뮤니티 ‘난세삼국 헝그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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