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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역세권 위에 나는 공세권, 북한산 서희스타힐스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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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역세권 위에 나는 공세권, 북한산 서희스타힐스 일반분양 북한산 서희스타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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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권, 스세권, 공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맥세권은 맥도날드+역세권, 스세권은 스타벅스+역세권이라는 뜻이며, 공세권은 공원+역세권을 뜻한다.

예전에는 교통이 가장 중요했기에 역세권을 따졌지만, 1가구의 보유차량이 2대가 넘어가는 요즘은 공세권, 숲세권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자들이 눈여겨볼 곳이 바로 북한산 둘레길과 인접해있는 ‘북한산 서희스타힐스’다. 2018년 9월 입주예정이며 서대문구 홍은동 8-204일대에 전용면적 70~84㎡, 총 305가구 중 149가구를 선착순 일반 분양으로 청약통장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가 또한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합리적인 가격대로 3.3㎡당 1400만원대이며, 계약금 10% 완납후 전매가 가능하다.

북한산 서희스타힐스는 북한산 둘레길과 인접해있어 쾌적하고 공원 같은 환경은 기본이고, 단지 내에 주변 타 아파트와 비교되는 특화된 정원과 아치형의 파고라 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차를 이용해 동별간섭을 최소화하는 최첨단 설계를 통하여 대부분의 가구가 조망권이 확보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북한산 서희스타힐스가 들어서는 홍은동 일대에는 노후화된 아파트와 다세대, 빌라 등 도시슬럼화로 인하여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추진 중이며, 실거주 및 투자성에도 적합하도록 아름다운 아파트를 짓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교통 프리미엄으로 지하철3호선 홍제역이 인근에 있고, 서대문 지선 지하철로 서울간호대역을 추진중이며 내부순환로 홍은JC를 통해 시청, 광화문, 상암등 인근 서울지역은 물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등을 타기에도 용이해 훌륭한 교통입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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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는 서희건설, 시행사는 ㈜한섬개발, 신탁관리사는 한국자산신탁이다.


분양사무실은 홍제역 1번 출구 국민은행건물 4층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이 혼잡하여 방문자우선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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