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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홍보대사인 '페미니스타'에 배우 한예리를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고, 아시아 단편 경선을 심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화 '그림자(2007년)'로 데뷔한 한예리는 이후 '코리아', '해무', '극적인 하룻밤', '사냥'. '춘몽'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번 영화제는 6월1일부터 7일간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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