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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 7일째인 20일 2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순천에서 온 정유남(65·여)씨 일행이 기념품을 받고 신우철 조직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5월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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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4.20 17:01
수정2017.04.20 17:02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 7일째인 20일 2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순천에서 온 정유남(65·여)씨 일행이 기념품을 받고 신우철 조직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5월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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