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미국의 올해 3월 주택착공건수가 121만5000건으로 시장 예상치 125만건을 밑돌았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3월 주택착공건수는 전달보다 6.8% 줄어들었다.
미국의 3월 건축허가 건수는 126만건으로 시장 예상치 125만건보다 많았다. 이는 전달보다 3.6% 증가한 수준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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