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문재인 광화문광장";$txt="";$size="510,746,0";$no="20170417190801085950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 등 상도동계 인사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에 합류한다.
김영춘 민주당 의원은 18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상도동계 좌장 격인 김 이사장과 김 교수가 선대위 합류를 최종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또한 문정수 전 부산시장과 심완구 전 울산시장, 이신범 전 의원 등도 함께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 이사장의 경우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 이사장은 당장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문 후보와 함께 '국민통합을 위한 대화' 행사를 소화하면서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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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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