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점포에서 진행
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봄을 맞아 다양한 어린이용 라이딩 용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0일부터 5월10일까지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어린이용 인라인, 롤릭스쿠터, 킥보드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인라인과 헬멧, 보호대, 가방 등으로 구성한 프리타임 콤보세트가 8만2600원에, 초경량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가볍고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주트 트라이카가 6만8600원에 준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