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세부터 7세까지 유아동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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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남양주점 내에 '마미버드' 1호점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표방하는 마미버드는 만 2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동을 주요 소비층으로 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감성으로 무장한 의류, 액세서리, 장난감, 식음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올 하반기까지 마미버드 매장을 5개까지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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