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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교류방문 및 소양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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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교류방문 및 소양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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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자활근로 및 자활기업 참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자활근로참여자 자활사업 교류방문 및 소양교육’을 장흥지역자활센터 3층 회의실과 완도군(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일대 에서 실시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로 부터지정 받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 체계적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자활의욕고취 및 자립능력향상을 지원하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활촉진에 필요한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 기관이다.


이번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하여 행복한 직장생활을 주제로 소양교육실시하였고 완도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방문,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견학 및 문화 활동 등 교육을 통한 자활사업 역량과 의식을 강화하여 우리 지역의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 및 지역경제에 일익을 담당하는 지역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위수미센터장은 자활근로참여자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인으로 소양을 높이고 타 지역 자활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자활사업의 이해의 폭을 넓혀 자활사업 및 새로운 일자리창출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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