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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쇼 미 더 머니6' 래퍼 도끼와 가수 박재범이 프로듀서 출연을 확정지었다.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Mnet '쇼 미 더 머니(Show me the money)6'의 마지막 프로듀서 팀으로 일리네어 레코즈 도끼와 AOMG 박재범이 합류한다.
앞서 필굿뮤직 타이거JK&비지, 아메바컬쳐 다이나믹 듀오는 물론 블락비 지코& 가수 딘이 프로듀서 합류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쇼 미 더 머니6'는 오는 16일까지 참가자 지원 접수를 진행한 뒤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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