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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센터폴은 자기관리에 힘쓰는 여성 특화 라인 '씨피엑스 우먼스(CPX-W)'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센터폴은 CPX-W 라인을 통해 일상에서 편안하고 활동적으로 착용 가능한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운동 효과를 배가시켜줄 기능성은 물론, 여성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표현해줄 섬세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봄, 여름 시즌 CPX-W 상품은 야외 운동 및 실내에서의 요가, 피트니스 활동에 적합한 아우터, 베스트, 티셔츠, 브라탑, 슬리브리스탑, 레깅스 등 약 25개 스타일로 구성됐다.
센터폴 관계자는 "최근 운동을 취미로 하며 애슬레저 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건강한 몸매를 가꾸며 자기관리를 위해 투자하는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성을 위해 특화된 CPX-W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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