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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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미세먼지 영향 등으로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이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깨끗해진 공기를 더 멀리 보내주는 '클린부스터'를 공기청정기에 탑재해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판매된 LG 공기청정기 중 절반 이상이 ‘클린부스터’를 탑재한 제품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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