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작업이 13일 진행된다. 이날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전 8시부터 선체 외부 장애물 제거 작업과 함께 선체 세척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척작업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물 제거 작업은 정오에 종료했다.


한편 12일 기준 유류품으로 안경 1점과 손가방(내용물은 화장품으로 추정) 1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