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 "아픔까지 지울까"
입력2017.04.13 13:26
수정2022.03.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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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 선체 외부 세척작업이 13일 진행된다. 이날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전 8시부터 선체 외부 장애물 제거 작업과 함께 선체 세척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척작업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물 제거 작업은 정오에 종료했다.
한편 12일 기준 유류품으로 안경 1점과 손가방(내용물은 화장품으로 추정) 1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13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세월호 선체 세척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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