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추리의 여왕’ 최강희 포인트 아이템 어디꺼?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최강희가 세련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추리의 여왕’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절대 동안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반전되는 뛰어난 추리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최강희.

사진=KBS ‘추리의 여왕’ 캡처 / 헬레나앤크리스티, 톰보이

최강희는 지난 방송에서 사건 현장에서 단순 절도가 아닌 살인이 일어난 곳이라는 뜻밖의 해답을 찾아내게 된다. 확고한 어투로 빈집털이는 위장이며, 강도도 아닌 살인사건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

새로운 사건의 전개와 함께 이목을 끈 것은 바로 최강희의 패션. 독특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캐릭터만큼 색다른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이지 컬러의 점퍼에 라임 컬러의 니트, 데님 서스펜더를 매치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독특한 커팅라인과 비즈로 이뤄진 새 모티브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했다.‘추리의 여왕’ 최강희의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준 운동화는 헬레나앤크리스티, 니트는 톰보이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