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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으로 복귀한 최강희가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침대 위 새하얀 이불 속에 푹 파묻힌 모습이다. 여전한 동안 속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추리의 여왕' 잘 보겠습니다", "평생 이렇게 예쁘고 멋지기 있어요",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6일 첫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매주 오후 10시 방송.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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